Enrico Caruso
성악가 열전엔리코 카루소녹음 기술과 함께 '불멸'로 남은 완벽한 테너[Enrico Caruso ]출생 - 사망1873.02.25. ~ 1921.08.02.엔리코 카루소 (1908년)[뉴욕 타임즈] 기자이자 클래식음악 비평가 윌리엄 제임스 헨더슨은 1903년,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에 데뷔한 서른 살의 이탈리아 테너 엔리코 카루소(Enrico Caruso, 1873-1921)에 대해 "풍성한 음역과 충분한 파워, 억지로 밀어올리지 않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소리, 매끄럽고 부드러운 음색"이라고 썼다. 1900년에 밀라노 라 스칼라에서 카루소와 작업한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"그는 마치 천사처럼 노래한다"라고 극찬했다. 당대에 카루소의 목소리를 한 번이라도 직접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완벽한 가창..
Classics
2017. 10. 12. 01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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